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 (문단 편집) == 개요 == [[NASCAR|나스카]]와 [[인디카 시리즈|인디카]]의 영향으로 미국 각지에 만들어진 오벌 트랙 중에서도 데이토나와 쌍벽으로 가장 인지도가 높은 트랙이며, 모터스포츠 매니아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인디 500]]의 무대이기도 하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IMS_Centennial_Era.svg.png|width=50%]] 2009~2011 센테니얼 에라를 기념한 새 로고 '''1909년'''에 개장된 매우 유서 깊은 서킷. 다시 말해서 지금 이 트랙은 '''개장 111주년이 넘었다!''' 첫 개장 해인 1909년과 첫 인디 500 개최 년도인 1911년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각각 100년이 넘어가는 해인 2009년부터 2011년까지를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의 센테니얼 에라(Centennial Era)로 정하고 관련하여 수많은 행사를 가지기도 하였다. 참고로 개장 당시에는 오늘날의 아스팔트가 아닌 벽돌로 포장되었고, 이 벽돌중 일부는 스타트/피니시 라인에 브릭야드, Brickyard(또는 Yard of Bricks)라는 이름으로 남아있으며, 인디애나폴리스와 관련된 이야기 등에선 이 이름이 빠지지 않고 나온다. 그 자리에 직접 서서 사진을 찍어볼 수 있는 버스 투어도 존재한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서킷이기도 하다. 이 서킷에서 사망한 드라이버는 무려 57명으로 압도적 1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